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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송영길, 정청래, 김경수, 하태경, 최민희 6명의 회고록을 통해 그들의 젊은 날의 주체사상 그 후에 대해 견해를 밝히고 있다. 한 십 년도 더 전에도 '영포티'라 해서 그렇게 욕을 먹더니 젊지 않은 그대! 아직도 잠을 깨어 못 오고 있다니.
+ 참고로 주사파라 일컬어지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해당되는 넓은 의미의 주사는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웠다.
- 모든 악의 근원은 친일 잔재를 청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 분단은 미국·일본 외세 때문이다.
- 세상의 의미 있는 변화는 민중항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모든 가진 자는 악하다.6인의 학생운동 출신 고위 정치인의 회고록; 고의적 은폐와 누락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운동권 출신 고위 정치인 6명의 회고록을 필자는 보고 있다. 각각 2016년 안희정의 ‘함께 혁명’, 송영길의 2009년 작 ‘벽을 문으로’, 2015년 정청래의 ‘거침없이 정청래’, 2019년 하태경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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