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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법 시행에 앞서 유예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요즈음, 착찹하고 무기력한 마음 금하기가 힘듭니다. 2년이 넘어서까지 필요한 직무와 일자리라면 무기계약 즉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법의 취지와는 무관하게 대규모 해고를 당연하게 여기고 벌어지고 있는 정부와 언론의 언론플레이가 역겹습니다. 오늘자 노컷뉴스의 만평..숙연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