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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feat. 플로우차트)각종감상문 2022. 8. 23. 10:45
모든 것은 내 마음에 달렸다.
→ 내가 정한 당신을 추앙(응원) 하기로 결심(목표로 하기로) 했다.
→ 이제 내가 정한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크게 상관없다.
→ 당신이 떠나도, 다시 와도 환대한다.
→ 나는 남 탓은 하기 보다는 내 결정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 이로써 나의 해방이 이뤄진다.
→ 더불어 그도 변화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정도로. (끝)〈나의 아저씨〉부터 〈나의 해방일지〉까지, 박해영의 세계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 속 인물들은 자주 길을 걷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 길은 출퇴근길이다. 〈나의 아저씨〉에서는 주로 퇴근길 풍경이 담겼다. 하루 종일 직장에서 시달리고 스트레스에 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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