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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의 비애?망유람 2009. 6. 11. 14:22현재시간 6월 11일 오후 2시경의 구글 뉴스 톱 화면이다.이미 오보로 판명이 난 김정운 사진 관련한 기사가 현재 헤드라인인 셈이다.물론 딸려있는 관련기사들은 오보 및 유출 경로 등에 대한 현재의 뉴스가 맞지만, 이상하게 오보가 톱이고, 더욱이 클릭하면 링크된 중도일보의 페이지는 깨져있다.
구글 뉴스의 알고리즘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자동 뉴스의 속보 대처 혹은 오보 대응은 이런 식의 애로가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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