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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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자금 관련, 매일경제의 '불편한 용기'정경사 2007. 11. 6. 13:07
어려운 시기에 용기있는자가 나온다.지난 30일 매경의 데스크칼럼에 제목부터 '재기발랄'하게 패러디로 삼성비자금 폭로에 관한 칼럼이 실렸다.조목조목 반박거리가 즐비하지만 시간 관계상 하나만 묻고 싶다. 진실은 항상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니, 에드가 후버가 떠오릅니다만,피곤해 보이는 친구에게 '얼굴 좋아보인다' 라는 인삿말이 거짓말이란 것과 삼성과 이건희 총수 일가가 벌인 전방위 로비 의혹이 같단 말인가? 아니면, 공공복리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비밀이라도 유지해야 한다는 말인지..대북송금때 아래 분이 어떤 칼럼을 썼는지 매우 궁금하지만, 시간 관계 상 검색은 하지 않겠다. 출처: [데스크 칼럼] 불편한 진실, 불량한 폭로 [데스크 칼럼] 불편한 진실, 불량한 폭로 돈과 진실의 공통점. 둘 다 햇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