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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4시간 전
    소소한 낙서 2011. 6. 15. 08:52
    어느덧 2008년이 4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사실 제목 말고는 그닥 쓸 말은 없지만 별다른 이유없이 '그냥' 시간을 남긴다는 의미에서 글을 적어본다.

    올해는 온전히 제주에서 1년을 보냈다. 내년은 올해보다 훨씬 힘겨운 한해가 될 것 같다고들 한다. 믿을 것과 기댈 것은 사람 밖에 없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내가 친애하는 모든 사람들 힘겨움이 예상되는 내년 한해 모두 서로 믿고 기대면서  슬기롭게 용기있게 한해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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