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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을 말할래요
    소소한 낙서 2011. 6. 14. 13:08
    행운을 말할래요. 

                         - 니카 투르비나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요. 
    내가 점장이가 아니란 것은 

    나는 행운을 말해주고 파요. 
    꽃만으로요. 

    나는 치료해주고 싶어요. 
    상처받은 이땅을 
    무지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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