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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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자 사설] 일자리 나누기, 동의대 사건 外오늘자 신문사설 2009. 2. 26. 10:16
어제 정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미디어법관련한 부적절한 상정에 대해 조중동 및 대부분의 신문들의 사설은 침묵하고 있다. 일자리 나누기를 금모으기 운동처럼 붐업하려고 애쓴다. 임금만 깎고, 정규직이던 비정규직이던 관계없는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과연 전세계 자랑할 우리의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해외 식자들 사이에선 창피한 일이란 생각이 든다. 동의대 사건을 전여옥 의원이 재심의를 신청한다고 한다. 동의대 사건은 사실로서만 다뤄져야하는 민감한 사안인데도, 너무들 정치적인 공세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단정을 짓고 다가서는 태도가 보여서 안타깝다. [디지털타임스] 일자리나누기 한국 브랜드 될 수 있다. 출처: dt.co.kr [보기] 앙꼬없는 진빵이란 게 이런 게 아닐까? 근무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하는 '유한..